블루보틀 창업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안심전문가 정재한 실장입니다.

커피계에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보틀 창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블루보틀창업은 화려하지 않으면서 단순하게

디자인을 해서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라고 비유를 하면 블루보틀은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글씨가 ,간판없이 오로지 '파란병'로고가

블루보틀의 상징이며 미국과 일본에 단

58의 매장만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하는 것은 일본에 2015년

오픈하고 한국이 두번째입니다.

블루보틀 창업자는 제임스 프리먼이며

클라리넷 이라는 악기 연주가 였으며

순회공연을 다닐 때마다 악기 앞에

직접 볶은 커피를 들고 다닐만큼 커피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블루보틀창업은 2005 스타벅스가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할때 커피사업을 시작했고

샌프란시스코 벼룩시장의 손수레부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어서 로스팅 한뒤 48시간 내의

좋은 콩만 사용해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렸고 시간은 일반 커피보다 2배 정도 걸리

지만 맛은 보장이 되어서 설립 10년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네슬러에 지분 68%를

4500억원에 팔며 사업확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커피원드는 최고급으로 생두를 수급해서

소량으로 로스팅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7년에는 직접 볶은 원두를 다른 곳에

대량으로 공급하는 도매사업도 완전히 접었습니다.

현재 블루보틀은 서울에만 5개 매장이 운영중이며

추후 지방에도 오픈예정입니다.

블루보틀 창업은 막상하려고 정보를 찾아도

관련된 정보가 없고 창업이 어렵습니다.

현재 블루보틀코리아는 직영점 사업으로만

매장을 오픈하고 있기때문에 모든 매장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을 한다고 보면 될꺼같습니다.

하지만 추후 가맹사업을 하게 될수 있으며

사업계획을 잘 알아보신후 블루보틀창업을 해야할꺼같습니다.

간략하게 블루보틀창업에 대해서 요약해봤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굼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부담 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연락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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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창업전문가 정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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