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티창업비용 얼마지? 흑당밀크티 창업나도 한번 해보자

국내에서 현재 대만에서 처음 선보인 밀크티는 흑설탕을 사용하면서

흑당 특유의 향과 독특한 맛으로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흑설탕밀크버블티 브랜드로는 팔공티, 타이거슈가, 더앨리, 공차, 흑화당,

19티, 호이차, 춘풍슈가, 쩐주단, 차얌, 타이지엔 등과 대만 샌드위치 전문점에서도

밀크티를 추가해서 론칭하고 있을만큼 올해 여름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팔공티창업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버블티창업 브랜드는 재도약을 꿈꾸고 현실화 하고있습니다

2010년대 초반 국내 외식업계에 별안간 '버블티' 열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대만에서 건너와 한국에서 유행한 버블티는 각종 홍차에 우유와 설탕을 넣은

밀크티에 타피오카라는 식용분말을 첨가한 형태였습니다

​

국내에는 공차가 가장 성공한 업체로 분류됩니다

공차는 2011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2년만에

100호 가맹점을 개설했고 열풍을 일으키며 2015년 300호점을 오픈하면서

전국방방곡곡에 난립한 커피전문점의 아성을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버블티 열풍이 가라앉으면서 공차의 인기도 한풀 꺾였습니다

영원할 것 같던 버블티의 인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바로 '타피오카'였습니다

국내 버블티열풍이 한창이던 2015년 10월 중국의 한 버블티 전문점에서

타피오카 펄 대신 낡은 타이어와 신발 가죽으로 버블티를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소식은 삽시간에 퍼졌고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던 버블티 열풍은 그렇게 맥없이 사그라졌습니다

약 4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버블티는 또다시 시장 공략을 준비 중입니다.

흑당(브라운슈가)을 추가한 모습으로 새로이 시장에 등장한것입니다

업계는 저마다 흑당 버블티 메뉴를 추가하여 여름 특수를 노릴 계획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과거보다 시각, 미각적으로 강렬한 흑당과 만나 버블티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며

"흑당 버블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즐기는 이들의 호기심과 새로운 맛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올여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활발한 분위기속에 팔공티창업를 하시려고 상당히 많은 상담요청이 들어오고있습니다

​팔공티창업 브랜드는 대만 '쩐주나이차'로 불리는 밀크티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국내에선 '버블티'로 알려져있습니다

수많은 버블티브랜드중에서 어떤 차별성이있을까요?

우선적으로 프랜차이즈의 유통마진이 얼마나되고 점주와 상생할수있냐입니다

대만 현지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동종 브랜드보다 30~40%가격이 저렴합니다

​

팔공티창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좋은 밀크티 판매로 고객에게 부담 없는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으며, 2017년 5월 종로구청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5개월만에 국내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며,

해외(미국, 캐나다, 호주 베트남, 중국, 일본)에 매장 오픈 예정인 티(TEA) 프랜차이즈입니다

이와같은 브랜드의 상세내용을 살펴보아야합니다

100% 대만 본사 수입원료를 사용하여 발효와 건조 과정을

여러번 거쳐 각 차의 맛과 향이 극대화된 독특한 4가지의 차를 주원료로

인기음료인 '오리지날 밀크티', '블랙티', '타로밀크티'등 모든 제품의 레시피가

체계화되어 있어 어느 매장에 가도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팔공티 브랜드는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시공하여

심플한 느낌의 매장 내부가 시원하게 보이는 '오픈키친(OPEN KITCHEN)' 레이아웃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밀크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품질로 차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 가심비를 선호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 여름 식음료업계 대세 창업아이템인 '흑당'

일각에서는 과거 미투 브랜드 난립으로 창업시장이 악화되고

인기도 금세 시들해진 경우가 있어 흑당밀크티가

또 한번 반짝 유행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결국 상권을 봐야한다는 지침을 드립니다

유흥상권같은경우 유사아이템 외 휴게음료군으로만 수많은 매장들이

골목에 줄지어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오픈을 한다면 결국엔 경쟁에 경쟁을 불러일으켜

죽자살자 가격경쟁과 양의전쟁을 할수밖에없고

결국 점주만 몰아세우며 퇴점 하는 사례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

결국 방향제시는 특수상권입니다.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은 결국 지금세대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간이며,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수수료매장의 이점으로 동일업종이 중복되는 형태가아닌

고른 분포로 최소한의 업종보호를 받으며 창업하는게 정답이 아닐까요?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진 팔공티 창업브랜드는 로드샵장사에 이어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특수상권 입점을 하고있습니다

칠성이마트도 오픈예정에 있으며

동래롯데백화점과 대구롯데백화점도 오픈을 하며 활기를 띄고있습니다

메뉴의 식상함과 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제품 출시, 제품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위해

본사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래성과 안정성을 보장받는 특수상권에서 이제는 보편화된

버플티와 저가커피를 기반한 이런 브랜드는 어떠실까요?

팔공티창업비용은 약 6천만원정도 예상입됩니다.

팔공티 창업비용중 가맹비용 500만원, 교육비용 300만원 포함 된 금액이며,

위에 있는 팔공티창업비용과 추가로 점포개설비용은 별도로 발생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 반짝 들어가 이윤을 내고 단타를 빠지는

'사업가'들이야 흑당버블티 매장을 내고 접고 또 다시 돌아오는

디저트 인기 사이클에 돈을 맡기면 되지만

생계를 걸고 창업한 한시적 유행 아이템은 해롭다고합니다

전문가들은 "차라리 창업 5대 아이템인 치킨집, 고깃집, 호프집, 분식집, 커피숍을 하시라"고

조언합니다. 당장 사람이 몰리지 않더라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메뉴가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낫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당장의 실패만 막는 단기 대책입니다

결국 창업의 실패는 빨리망하냐 늦게망하냐의 차이입니다

쌀국수 아이템이 처음 들어왔을때도 같은 견해가 있었습니다

해외상품이 들어온다고하니 다들 호들갑이다

금방 반짝하고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결론은 보편화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간단한 한끼를 원하시는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마라탕 역시 최근 핫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본 아이템도 결국 중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아이템입니다

한국에 들어와 마라열풍이 불고있지만, 전문가들은

마라탕 본연의 맛만 해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장기적으로

이끌어갈 상품군이라고 말을합니다

​

단!! 여기서도 정실장이 말하는건 상권입니다

유흥상권에서 너도나도 창업을 동일화해서 중복해간다면

결국 포화상태가 되고 서로 싸워 서로 죽는 창업밖에 안된다는겁니다

차라리, 특수상권을 바라보시면 고민이 줄어듭니다

든든한 유통사 예하에서 고객들도 충분히 확보받으며

업종보호받는 특수상권 팔공티 창업라면, 트렌드디저트창업이아닌

특수상권 휴게음료 개업이 된다는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심창업전문가 무료상담연결

한국 창업센터 공식 카페로 방문하시면 더많은 실매물 정보가 있습니다^^
많이 방문하셔서 성공창업준비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skchangupteam